89 |
세례받자마자 종부성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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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11-07 |
5427 |
88 |
"오래 오래 앉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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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8-11-17 |
5013 |
87 |
길림교구 안도본당 신부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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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9-13 |
4059 |
86 |
연길서도 "축! 씨튼수녀회 50주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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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11-06 |
3720 |
85 |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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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3-21 |
3717 |
84 |
서울 실베스텔형제회와 야고바형제회의 의료구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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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5-22 |
3534 |
83 |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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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7-29 |
3500 |
82 |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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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11-10 |
3402 |
81 |
화룡 공정-0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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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요한 |
2008-05-09 |
3333 |
80 |
3.8 부녀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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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3-09 |
3324 |
79 |
아바이보고 '개'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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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4-13 |
3321 |
78 |
정원에 나무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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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8-11-17 |
3284 |
77 |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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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4-24 |
3264 |
76 |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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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10-15 |
3263 |
75 |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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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파노 |
2010-03-23 |
3258 |
74 |
멀리서 오신 손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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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3-20 |
3249 |
73 |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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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8-08 |
3244 |
72 |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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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1-12 |
3243 |
71 |
[re] 안녕 하신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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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
2009-12-01 |
3241 |
70 |
수도원의 겨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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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1-02 |
3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