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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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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련 아네스 할머니 장례미사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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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선 주님과 사부님의 평...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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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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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약간 소강 상태인 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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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저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일하고 공부하는 틈틈히 보고 배우고 느낀 점을 글로서 남겨 주셨으... 2022-06-29
형제님의 글은 잘 알고 조언과 충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저만 잘났고 저만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리... 2022-06-27
걱정인 것은 바로 지금은 경청과 겸손, 섬김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