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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구형제회


1) 주보성인 : 성 프란치스코

2) 집회장소 : 전남 장성군 진원면 선적리 170-1

3) 형제회 소개 : 광주지구 형제회는 1977.7.5일 발기인 대회를 통하여 발족되었고, 이전 보나벤뚜라 형제회가 광주. 전남지구 최초의 단위형제회로 발족하여  보나벤뚜라 형제회에서 토마스 모어 형제회가 분할되고. 나주. 장성(훗날 파스칼로 형제회 변경). 등 4개의 단위형제회가 형제회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이후 순천형제회. 보나형제회에서 글라라 . 레오. 루케치오 형제회가 분할되고. 여수. 목포형제회가 설립되었으며, 글라라 형제회에서 엘리사벳 형제회가 분할되는 등 현재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11개의 단위형제회가 총 1,100명의 회원이 형제회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의 재속 사제로 구성된 속인 형제회가 발족되어 회원들의 형제회 생활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1981년 나환우들로  소록도 형제회가 자체적으로 구성되어 형제회 활동을 하였으나. 현재는 회원수의 감소로 형제회가 해체 되었고 순천형제회에서 형제적 친교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구회관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994년 회관 건립에 대한 기초 조사등을 시작하여 1997.11.2일 교구장 윤공희 대주교의 집전으로 축성미사를 가졌으며 회원들의 피정 및 형제회의 모임 장소 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곳 회관 소재지에는 1회에서 운영하는 복지시설인 프란치스코의 집이 있으며. 같은 지역에 2회의 글라라 수녀원이 있음으로  1.2.3회가 상호 협력과 친교를 나누고 있습니다.

교구와의 관계도 매년 교구에 성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부님 축일 행사에 교구장의 미사 집전등 원할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을 위한 부부 프란치스칸 모임을 가졌으며, 매년 회원들의 양성을 위해 지구 자체적으로 양성 학교를 운영하며, 지구 및 단위의 양성교사를 위한 양성위원회를 활성화 하여 회원들의 입회. 서약등을 위한 집중교육 등을 매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