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0 20:02:03 *.105.5.253
약속처럼 무지개가... [1]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중국 화룡본당 새 주임신부 부임
중국 지베드로신부님의 근황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두 사제회원과 함께 [1]
'따뜻한 겨울' 감사합니다. [1]
안토니오 형제님 2 [1]
요한 형제님에게! [1]
복리원의 여름꽃 [1]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감사드립니다.
개원2주년 축하 감사드립니다. [1]
연길 형제회 월례회 첫 참석 [3]
수고가 많으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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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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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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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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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합니다. ...
그런 사람도 없고 그런 신도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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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예수그리스도 피와 살을 먹고 나는 얼마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고 있는지... 2024-06-03
이는 천주교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개신교나 다른 교회의 경우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또한 성... 2024-05-31
사실 병점역의 한 가설 무대를 중심으로 동탄 신도시의 한 개신교 교회에서 화요일 낮 12시에 찬송가를 틀어... 2024-05-31
꽃이 피울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분들의 마음은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