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누구나 하느님의 자녀를 낳을 수가 있습니다.
신부님들 즉 사제분들은 세례를 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평신도들은 대자, 대부 관계로서 하느님의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결혼하여 성가정을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하느님의 자녀를 낳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의 자녀를 낳지 못한다면 즉 그럴 능력이 없다면 그는 짐승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이는 천주교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개신교나 다른 교회의 경우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또한 성소수자들의 경우에는 아직 일치된 견해는 없으나 천주교는 그리고 일부 개신교 교회는 전향적 입장을 밝히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