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의 눈물이 우리를 부릅니다.
그 눈물은 핵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하느님께 애원하며 북치고 징치며 간절한 마음으로
핵없는 염원담아 3보1배 합장
그 날이 옵니다. 핵없는 세상이 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는 절체절명의 과제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우리 삶의 문제
웹자보 띄웁니다.
희망의 염원이 우리를 통해서
... 하늘로 하늘로 3월9일 서울시청앞으로
3월11일 은 삼척시청앞으로
간절한 기도와 무릅꿇고 하늘님에게로
모이자! 삼척시청앞으로
또다시 시작하는 반핵의 역사를 삼척에서 부터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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