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12:34:29 *.41.217.235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3.8 부녀절 [1]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안녕하세요. [1]
설날은 고향에서... [4]
수도원의 겨울 [1]
한국 방문
"오래 오래 앉으세요." [1]
정원에 나무심기 [1]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선물 감사합니다.
월동준비 끝(?)
석탄 비축 12톤 째
한국 국악예술단 복리원 방문
살인적(?)인 물가.
감사드립니다.
약속처럼 무지개가... [1]
양로원 개원전부터 문전성시
공정0716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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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성범죄자들과 종교사기꾼, 종교사냥꾼들을 싫어합니다. 여러분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 2024-05-05
IS나 신천지 같은 소리는 하지 마시고 그런 완벽한 신정국가에 살고 싶으시다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나 다... 2024-04-25
요즘도 저 혼자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나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밌으신 분은 공유하여 주... 2024-04-18
그 특권을 가진자가 꿈을 이룹니다.
요한형제의 희망이 하느님의 속마음을 이끌어 내리라고 믿습니다.
'받아 놓은 날은 도둑같이 온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 올리며
애심원 준공식이 눈에 그려 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만날때 기쁨의 얼싸안음으로 우리들의 형제애를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