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선교자료게시판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조회 수 2993 추천 수 0 2009.12.22 01:43:26
안녕하세요?

국가 선교담당 이찬근(안토니오)입니다.
이곳 서울은 어제까지 많이 추웠습니다.

아마도 그곳은 북쪽이라 이곳보다
더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심원 식구들과 형제님의
건강은 어떻 하신지요?

지난번에 국가 평의회에서
년말을 맞아 애심원에 연탄을 사서
난방에 쓰시라고 20만원을 보낸일 있습니다.

잘 받으셨는지요?

이번에 대전 지구에서
그곳 애심원 식구들을 위해 100만원을
보내 드리라고 연락이 와서 스텔라 사무장께서
보내 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100만원은
애심원 형제 자매님들을 위하여 사용 하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탄절을 미리 축하 드리며 새해엔 지금보다
더 많은 은총속에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시길
마음모아 기도 올립니다.

요한 형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지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9년 12월 22일 이찬근(안토니오) 올림.

요한

2009.12.31 20:45:05
*.161.164.75

늘 중국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확인이 늦어 답장이 늦었습니다. 12월중 재속회에서 입금된 것은 12월 10일 60만원과, 12월22일 1백만원입니다. 연탄값으로 말씀하신 20만원은 아마 10일 입금하신 60만원에 포함된 것인지요? 스텔라 자매님께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2월 중순쯤 한국으로 들어가는 인편에 부친 보고서는 잘 받으셨는지요? 늘 기억하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과 평의회원 여러형제 자매님들께도 새해 인사 전해주십시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49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안토니오 2010-01-28 2977
48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요한 2010-01-12 3221
47 안토니오 형제님 요한 2010-01-07 2727
»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안토니오 2009-12-22 2993
45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요한 2009-11-10 3384
44 [re] 안녕 하신지요? [1] 안토니오 2009-12-01 3213
43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요한 2009-11-07 3142
42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요한 2009-09-08 2789
41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요한 2009-08-19 2763
40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요한 2009-08-14 3188
39 한국어 강습 시작 요한 2009-08-13 2785
38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요한 2009-07-28 2831
37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요한 2009-07-21 3180
36 복리원의 여름꽃 file [1] 요한 2009-07-21 2887
35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file [1] 요한 2009-05-28 3113
34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요엘 2009-05-09 3106
33 서울 실베스텔형제회와 야고바형제회의 의료구역 [1] 관리자 2008-05-22 3513
32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요한 2009-04-17 2870
31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요엘 2009-03-31 2866
30 요한 형제님에게! [1] 요엘 2009-03-27 2892

T 함께 있는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