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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벽에 일어나서 아파트 상가 건물을 돌며 줍깅을 하다가 잠시 수제담배를 피우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조금씩 후원하는 돈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마중물이 되고

내가 가끔씩 유력한 정치인들에게 하는 편지가 사랑의 정치 행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06
» 쉼표(다시 쓰기) 120-새벽 산책;마중물, 사랑의 정치 행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9 17
348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5호-똑바로 해야 합니다...!;그래야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8 13
348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4호-아침 단상...!;오늘 제가 같이 기도하는 영적은인회 사람들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8 27
348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호-임프란트, 서울역, 명동...!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6 16
348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2호-희망샘 도서관...!;그날 나는 일찍 퇴근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6 14
3482 막간에(다시 쓰기) 119-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라쇼몽](나생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6 37
3481 ☆필독☆막간에(다시 쓰기) 119-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교황청의 지하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5 13
348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1호-완벽한 신정국가, 즉100%의 신정국가, 가능할까요?;근본주의자들의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5 22
347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0호-무엇이 진실이 왜곡되고 사람들이 분별력을 잃고 헤매게 하는 걸까요?;종교사기꾼이나 종교사냥꾼보다도 무서운 함정...!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5 11
347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9호-성경의 한 문장 중에서...!;하느님께서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4-2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