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07:19:10 *.118.177.138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안토니오 형제님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re] 안녕 하신지요? [1]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한국어 강습 시작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복리원의 여름꽃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서울 실베스텔형제회와 야고바형제회의 의료구역 [1]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요한 형제님에게!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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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구 재속프...
+ 평화와 선 복음에 기초를 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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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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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 11월경 녹색당으로 입...
시편 제1편. 행복하여라! ...
요즘 그리스도교나 불교가 쇠퇴하고 있는 이유에 대하여 목사님들은 교회에 예수 실종 사태가 발생하고 있고... 2024-05-22
그래서 저는 성범죄자들과 종교사기꾼, 종교사냥꾼들을 싫어합니다. 여러분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 2024-05-05
IS나 신천지 같은 소리는 하지 마시고 그런 완벽한 신정국가에 살고 싶으시다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나 다... 2024-04-25
평화의 사도 2008년 9-10월호에도 자세한 구역소개가 실린 적도 있고요.
늘 이주노동자들 및 노숙자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는 의료구역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