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답게 사는 그리스도인, 불교인들이 되십시다.
우리가 구호단체나 자선단체하고 다른 것은 우리가 찬미 예수님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몇 년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는 천주교신자거나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입니다.
종교인들 중에도 유체이탈화법을 써서 그리스도인의 품격과 정체성을 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께서는 도널드 트럼프를 트럼프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고 까지 이야기하셨던 것입니다.
스님이 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 있게 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엇나가는 종교인들의 참회와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며 답게 삽시다.
그것은 아주 큰수고나 큰기도나 큰결심이나 큰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