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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창보자료

가난과 돈

조회 수 2236 추천 수 0 2010.01.16 16:30:36
가난함과 돈
재목이 이상하기도하고 제일어려우면서 제일심각하고 큰영성적 은헤를 받을수있는 문제로 또 감히 돈애기를 드림니다

어느날 B수사형제(카푸친식이고 수사님이 맞겠죠)가 제게 목동수도원에 갔이있던 S형제가 수도원을 뜨낫는데 한번찾아와 큰어머니가 조그만유산을 주시려 하는데 조카로써 이전비용도없어 이전못한다고 감히말할 수 없어 수사님을찾앗습니다.
2-3달 아니 한달이면 일해써 갚을테니 400만원을 꾸어달라고하는데 필시 갚지않을것 같았다고한다 그러나 그가 그돈이 없으면 저승과 연관이 된다면 또 한형제가 찾아와 먹을것을 청하는데 쫏아 낼수없듯이 사랑의 위배라 생각하고 주었는데 6개월이 넘어도 무소식이라고 한다.
(제가 대신 값아드리지못해송구 합니다 성심원 공금일덴데.)

여기서 우리형제들은
형제는 형제간은 없나요 !?
사촌은 없나요 외사촌은 없나요 ?!
하고 반문한다
우리는 성세로써 형제이자 회칙서약으로의
형제이다
사촌 외사촌은 육이며
그들은 영세하지않은 즉 영성적형제가 아니다
우리는 영성적형제이다
내형제가 밥을굶어 형제에게
왔드니 너의 육체형제 외형제를 찾아가써
밥달라고 해라고 할수있겠는가 !?
우리와의 진실을 외면하며 세속의 형제와 지내고 살아라는 말이다

마산S성당에 한번은 K형제가 G형제가 어려운데 그는보일러수리를 할줄아니 내집 보일러수리를 맞겨야지하고200만원을 선듯주엇드니 공사비를 더올려 달라느니 하드니 사라져버렸는데 1년이 넘도록 보이지가않자 J인 제게 G형제 보앗느냐 자기먹고 살아라고 보일러수리비200만원을 주었는데 1년 이넘어도 소식이없다 라며 보면연락좀달라고하길래 형님 형님은 하늘에 쌓은 복을 살금살금깔가먹고 계시네요 ?!
라고하였다

우리는 교구청을짓는다 성당을 짓는다하면 잘도애긍한다
얘!! 당연하지요!!
얼마나좋은일인데요 ?! 라고 하시렵니까?!
교회는 가난하면 않되나요 ?!
교회에 헌납애긍하면서 내가교회짓는데 내교무금의100배를 내었다 600배를내었다하며 교회형제들에게 봅내고싶기나 다음회장이나 교회의 장이라도 해보려고 선거운동을하기나 명에를 위해서
세속의명예도아니고 교회의 봉사하는 회장인데 하늘에보화를쌓는일 아닌가 하고 주님을팔린 세속교회명예를 위해서
가난을 저버린애긍은 아니였나요?!

세속사제 수도사제란 말이있습니다
정결과 순명 서약을 주교께한 사제와
가난과정결과순명을 교황성하께 서약한사제와
영성적차이가 다를수있습니다

이번에 직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마산요셉회에서 x회장형제가 신부님게 신부님우리재속형제회에서 좀모아둔 돈이있는데 교회짛는데 내겟습니다 라고 쫑아렷는데
재속형제회에서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후 교구청에서 재속형제에서 교회에 헌납하겟다해놓고 왜 내어놓지않느냐고 통보를 받고 평의회를하고 J성당에 주고말앗다
빼앗긴건지 헌납한것인지 준후
또 회관이라도 있어야한다고 조금씩 계돈을 모으기시작 그돈을 불리려고 형제에 ITG회장에게
주었는데 그형제가 사업부도로 줄수없어지고
차기CH회장의 절대로 그돈을 값지않으면 재속회에 못온다하고 엄포도하고 그형제는 뜨나게 되었다
물론종신서약자이다
강한자에게는 약하고
약한자에겐 강한것이 우리재속형제입니까 ?!
교구의 큰권력에는 나약하고
형제가 고의로 돈을 탕진한것이 아니고
세속에게 고통을 당한것입니다
이것이 우리형제입니까?!

재기할수있도록
그리고 세속사제들에게 또빼앗기고
또세속에게 빼앗겼다

우리형제들 모두함께 새로이 기도합시다!!
그리고 그형제의 빚을 탕감해줍시다 !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도 받듯이 탕감해 주실것입니다
형제에게 돈을 준것은 예수님게 드린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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