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0 20:02:03 *.105.5.253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안토니오 형제님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re] 안녕 하신지요? [1]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한국어 강습 시작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복리원의 여름꽃 [1]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서울 실베스텔형제회와 야고바형제회의 의료구역 [1]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요한 형제님에게!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등대(다시 쓰기) ...
저는 얼마전 여호와의 증인들...
2024-06-09
교부들이 한 말씀들이나 신학자들...
막간에(다시 쓰기...
[천년의 질문], 조정래. ...
사도 요한의 이름을 빌려 요한지파라고 하고 베드로 사도의 이름을 빌려 베드로지파라고 한다는 것은 겪어본... 2024-06-09
나도 아니 저도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만 아니 저만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2024-06-06
요즘 순진하다는 말이 자주 쓰입니다. 좋은 뜻으로는 순수하며 사심이 없다는 말이며 나쁜 뜻으로는 흔히 말... 2024-06-06
꽃이 피울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분들의 마음은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