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엇나가는 정치인들과 엇나가는 경제인, 엇나가는 타락한 종교인들에게 고함.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경제지도자들이 지금 앓고 있는 공통적 질환이 있습니다.
일부 종교인들도 비슷한 병을 앓고 있기도 합니다.
바로 치맵니다. 태연히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태연히 사기를 칩니다.
이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안 좋은 일입니다.
정치인들이 하는 말들 중에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입니다.
제발 좀 우리 국민들을 위하여 제대로된 정치와 경제 활동을 하고 치매와 같은 생각에서 벗어나고 소설 쓰는 이야기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추가)사이비들의 농간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타임머신이나 비행접시와 깐따비야 기타나 돈데크만 같은 순진한 이야기에 넘어가서 같이 춤추다가 한꺼번에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나도 아니 저도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만 아니 저만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모든 형제들]에 나와 있는 "사랑의 정치 행위"라는 말을 우리는 다 기억합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거나 치매에 걸려 영육이 수시로 분리되는 정신나간 지도자들의 헛소리에 귀가 솔깃하여 그 장단에 춤을 추다가 공도동망의 길에 빠져 나라와 세상과 교회와 종교를 망치는 일에 일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그리스도는 오셨었고 와 계시고 앞으로도 오실 것입니다. 신자 여러분들,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지조가 없이 이랬다 저랬다 시류에 편승하는 타락하고 부패한 성직자들이나 거짓그리스도, 거짓예언자들의 언동에 그 장단에 춤을 추시다가 나중에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헷갈리지 마시고 교회의 교도권을 따르고 묵시록에 기록된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를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