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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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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8-19 |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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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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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9-08 |
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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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 소학교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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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11-07 |
3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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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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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11-10 |
3447 |
| 65 |
[re] 안녕 하신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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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
2009-12-01 |
3298 |
| 64 |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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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
2009-12-22 |
3040 |
| 63 |
안토니오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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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1-07 |
2801 |
| 62 |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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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1-12 |
3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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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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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1-12 |
3154 |
| 60 |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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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
2010-01-28 |
3027 |
| 59 |
안토니오 형제님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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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1-31 |
2994 |
| 58 |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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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3-21 |
3742 |
| 57 |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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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파노 |
2010-03-23 |
3278 |
| 56 |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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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
2010-04-06 |
3152 |
| 55 |
아바이보고 '개'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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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4-13 |
3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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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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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4-22 |
3031 |
| 53 |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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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4-24 |
3283 |
| 52 |
수고가 많으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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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
2010-05-10 |
2904 |
| 51 |
6월25일 귀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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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6-16 |
2887 |
| 50 |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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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7-29 |
35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