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선교자료게시판

안토니오 형제회에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2755 추천 수 0 2010.09.02 21:53:53
8월30일부터 오늘 9월2일까지 서울 여의도 성당
순례단 66명이 연변지역을 다녀가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이곳의 안내를 맡았는데 소개가 끝나자

자매님 몇분이 웃음띤 얼굴로 찾아오셨습니다.
같은 재속프란치스칸이었습니다.

먼 타국 땅에서 만난 프란치스칸들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자매님들은 서울 안토니오형제회 소속으로 본당의 구역장 반장 순례에

함께 오신 것이었습니다.

단체 행동에 특별히 긴 대화를 나눌시간은 없었지만

형제애가 느껴져 더욱 기쁜 안내였습니다.

순례단을 북경해 비행기로 떠나보내며 아쉬웠습니다.

염글라라 자매님과 10여명의 자매님들은 즉석 후원금을 모아 주시기도 했습니다.

안토니오 형제회 자매님들의 따뜻한 형제애에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69 길림신학교 졸업식 요한 2010-11-05 2794
68 중국 화룡본당 새 주임신부 부임 요한 2010-10-31 3005
67 '따뜻한 겨울' 감사합니다. [1] 요한 2010-10-17 2968
66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요한 2010-10-15 3253
65 연길 한인교우회 나들이 file 요한 2010-09-25 3117
64 길림교구 안도본당 신부님 부친상 file 요한 2010-09-13 4049
» 안토니오 형제회에 감사드립니다. 요한 2010-09-02 2755
62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요한 2010-08-08 3243
61 개원2주년 축하 감사드립니다. file [1] 요한 2010-08-06 2868
60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요한 2010-07-29 3497
59 6월25일 귀국예정 요한 2010-06-16 2847
58 수고가 많으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안토니오 2010-05-10 2876
57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file [1] 요한 2010-04-24 3262
56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file [1] 요한 2010-04-22 3004
55 아바이보고 '개'라고? [1] 요한 2010-04-13 3317
54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안토니오 2010-04-06 3113
53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file [2] 조스테파노 2010-03-23 3255
52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file [1] 요한 2010-03-21 3713
51 안토니오 형제님 2 [1] 요한 2010-01-31 2961
50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요한 2010-01-12 3124

T 함께 있는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