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에서 사는 사람
사람은 거죽은 안젠가 늙고 허물어진다,
그러나 중심은 늘 새롭다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영혼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그런 빛이다
어떻게 늙는가가 중요하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
거죽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중심은 늘 새롭다
거죽에 살지 않고 중심에 사는 사람은
어떤 세월 속에서도 시들거나 허물어지지 않는다,
법정 잠언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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