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
강경규 안드레아.
저는 이번 두 편의 사순절 영상 특별강의를 통하여 한번 묵상해본다
인간의 세상 삶 안에는 수많은 살아가는 방법과 자기 유익의 여러 가지 사연의 이유가 많다고 본다
직장.장사 자기의 직무 안에서의 책임의 의무와 정직한 정의 안에서
그중 두 개의 선택 속에서 살아간다면...
낮과 밤(빛과 어둠) 속에서의 삶. 춥고 더움. 배고픔과 배부름. 웃음과 울음.
불행과 행복.
많음과 적음. 생과 죽음. 여러 가지 많다. 그 안에는 선택이 그렇지 못하는 것과
선택의 자유로운 것이 있고. 그리고 양심이란 것도 있다
인간이란 참삶으로 살아가야지 하는 삶을 누구나 한번 즘은 생각해볼 것이다
특히 종교를 가진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더욱 그러할 것이 다 믿는다
신앙인이라면 사랑이란 두 글자를 생각 안 할 수가 없다
하느님께서는 나라는 존재를 한 인간으로 세상에 내어 보내어 선택하셨고 나는
하느님의 부름에 예라고 응답하였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는 사랑이다
하느님은 사랑 이시기에 사랑 안에서 나를 부르고 사랑 안에 살아계신다
나와 이웃 안에 계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와 이웃 삶 안에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바로 사랑 때문이다
이 영화 속에 팔 명 수사님들은 인간의 생의 삶에 참 자유(양면성)을 왜 치고 있다
한 분 수사님은 눈앞에 보이는 인간적인 사물의 양면성을 생각하며
다른 수사 형제들은 이웃과 현실의 삶의 고통과 동참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것은 어느 곳에 매여 있지 않은 영원한 사랑을 생각하는 참 인간의 자유인의 모습이다
사랑을 선택한 것이다
순교로...
도둑맞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이웃 안에 사랑이 있고 바로 당신께서 거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저는 이렇게 외치고 싶다
주님.
당신은 이웃 안에 계시고 내 이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고...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이시여...
주님 찾나이까.
강경규 안드레아
주님.
저를 찾나이까 ?
헐벗음에서 찾나이까
감옥에 갇혀 계시어 찾나이까
당신의 고통 아픔
춥고 배고픔의
굶주림에서이시니까
주님.
어둠에서도
불쌍한 저를 찾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