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폭염 겨울에는 혹한,
지구온난화의 두 얼굴,
기후변화 우리 눈앞에 놓인 문제
요즘 날씨가 이상하다, 왜 이리 변덕이 심할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최근의 기상관측 기록을 보면 역대 최고기록을 자주 경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후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눈앞에
놓여있는 현실이다,
수상한 사계절, 기후가 변하고 있다,
2000년-2008년 서울의 기온이 -10c를 밑돈 날은 6,2일에 불과했으나 2009년에는 17일2010년에는 무려 27알로 늘었고 2012년 겨울에도 23일에 달했다, 기상학자들은 인류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게속 배출 한다면 이제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극심한 이상이변이
더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급격한 기후변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
편리만을 추구하던 무분별한 개발은 지구의 심각한 오염을 초래하였다, 폭염, 폭우, 가뭄등급격한 기후변화의 결과는 식량생산에 치명적이고, 새로운 질병을 유발하는 결과를 가져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신음하고 있는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배우 시급하고
절실한 상태가 된 것이다,
에너지는 절약하고 지구는 차갑게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제품 사용, 자원 재활용, 나무심고 가꾸기 등 우리 주변의 작은 것부터실천한다면, 아파서 울고 있는 지구를 고치고 살리게 되어, 깨끗한 지구! 건강한 지구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살기 좋은 노원~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