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양심
강경규 안드레아
저는 인간이 먹고 버린
쓰레기랍니다
저도 반듯한 정장에
이름 있었던 때가 있었답니다
저는 재활용 되어
다시 태어나지마는
나를 버린 양심은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에서
땀을 흘리며 타겠지요
*자연은 바로 나 입니다.자연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마산 요셉형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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