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
松亭 안드레아
바람이 잡으려 뛰어와도 숨지 않고메마른 바위틈에 뿌리내린 난쟁이바위솔을 너는 아느냐
작은 키 몸매에 빠져나온 저 웃음꽃에양귀비꽃은 눈물 흘려 시들고 生의 강한 빛 여름 겨울에 목말라 울 때손끝 밑 발밑에 기대여 배고픔 나누며
지나가는 녹색 흐름 향기에놀든 노루 눈빛에 핀 꽃은 틈 속 石水에 목을 적시며 나를 보고 방긋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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