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12:34:29 *.41.217.235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막간에(다시 쓰기...
☆이것은 저의 견해지 교회의 견해...
2024-06-08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다시 ...
2024-06-07
등대(다시 쓰기) ...
[한결 같은 사람] 돈데크만같은...
나도 아니 저도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만 아니 저만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2024-06-06
요즘 순진하다는 말이 자주 쓰입니다. 좋은 뜻으로는 순수하며 사심이 없다는 말이며 나쁜 뜻으로는 흔히 말... 2024-06-06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예수그리스도 피와 살을 먹고 나는 얼마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고 있는지... 2024-06-03
그 특권을 가진자가 꿈을 이룹니다.
요한형제의 희망이 하느님의 속마음을 이끌어 내리라고 믿습니다.
'받아 놓은 날은 도둑같이 온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 올리며
애심원 준공식이 눈에 그려 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만날때 기쁨의 얼싸안음으로 우리들의 형제애를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