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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한다는 말

조회 수 304 추천 수 0 2012.02.27 06:48:59
사랑한다는 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느낌을 전혀 표현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말로 표현된 사랑에 굶주려 한다, 사랑하고 보살피는 행동을 보면서도 말로 듣고 싶어 한다,

예수께서는 우리들 가운데 사시고, 우리를 치유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는 행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도 보여주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요한, 15, 9] 그리고 예수께서 성부로부터 말로 표현된 사랑의 말씀을 들의셨다, "너는 내가 사라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코, 1, 11]

온전한 사랑에는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뿐만 아니라 말로 표현된 것도 필요하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줄 필요가 있다, 하느님께서도 사랑의 말을 듣기를 즐기실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가?

케나스 E, 그래브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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