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사랑의 뜨락에서

조회 수 200 추천 수 0 2009.07.10 12:59:04

사랑의 뜨락에서







이름도 나이도 고향도..,



그리고.., 꿈까지도 묻지마세요.





왜냐면 그것은,



사랑의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빛나는 별들과 같이,



필요없는 것들입니다...,





인생의 온갖 역경을 지나온 당신에게



진실한 친구가 드리는 한마디는





텅빈 바보의 마음이 되어



그냥



사랑을 채워가세요..........................................

스테파노

2009.07.12 09:31:38
*.212.61.9

우리는 많은 것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진정 필요한 것은



텅빈 마음이 되어



사랑을 채워가는 일이 아닐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97
217 file [2] 흰구름 2009-07-13 241
216 배아 감소는,,,, 요한보스코 2009-07-13 190
215 도량 [1] 요한보스코 2009-07-11 205
» 사랑의 뜨락에서 file [1] 흰구름 2009-07-10 200
213 송봉모 著 “집념의 인간 야곱”을 읽고 구프란치스코 2009-07-10 249
212 권력과 영광 요한보스코 2009-07-10 205
211 진리 안의 사랑: 회칙에서 교황은 세계 경제에 새로운 윤리적 접근을 요구하다. 아우구스티노 2009-07-10 216
210 교황 베네딕토 16세 회칙 발표 (2009.7.7) [2] 아우구스티노 2009-07-09 226
209 7월의 찬가 file [1] 흰구름 2009-07-08 202
208 마음의 바탕 [1] 요한보스코 2009-07-08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