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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잠언

조회 수 446 추천 수 0 2009.01.29 07:01:15
잠언

위대하고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보다,
고통 중에도 평온하게 지내는 사람이 더 존경스럽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이다,
만일 자기의 바람을 하느님의 뜻에 마추려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느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잠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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