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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하느님이거나 성모 마리아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해서 이 글들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 신앙인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조상에게 부끄럽지 않고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미안하지 않게 살고 싶어서 이처럼 많은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 사제님들이나 수사님들이나 수녀님들은 읽으실 기회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쩌면 어느 천사가 다녀 갔었나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사람이고 그것도 평범한 한 신앙인으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그러니, 등대라는 이름의 글에 이상하게 생각하실 이유나 필요가 없습니다. 부디 큰 오해가 없으시기를 독자분들이나 성직자, 수도자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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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71
408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자비의 대희년에...!;빛의 시대로의 여정을 꿈꾸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7 32
»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이 글을 쓰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6 30
408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오늘 세월호 11주기...!/기억의 힘은 강하다.부록-"천의 바람이 되어"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6 31
4084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엇나가는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6 35
408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한번 쯤 생각해 보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6 21
4082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바이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6 28
4081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그래서 민주주의...!/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5 23
408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신정국가와 민주국가...!/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십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5 20
407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두봉 주교님 장례 미사...!/작은 예수 두봉 주교를 보내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5 21
407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문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