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월호 11주기인 날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머리가 비상한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러한 일들이 자꾸 반복이 되어 일어나는 것일까요?
리본의 빛깔이 몇 번이나 바뀌어야 이런 일들이 끝이 나고 반복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우리는 기억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섭니다.
잊지 맙시다. 그리고 기억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d54EYlLLgqM&pp=ygUS7IS47JuU7Zi4IDEx7KO86riw0gcJCX4JAYcqIYzv
천의 바람이 되어.
https://m.youtube.com/watch?v=ZKoEUWaxCw0&pp=ygUX7LKc7J2YIOuwlOuejOydtCDrkJjslrQ%3D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