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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제주 4.3 추념일입니다.


어두운 역사의 기억을 잊지 말고 기념해야 현재와 미래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심을 기도하오며 역사의 잘못을 돌이키지 못하더라도 제정신으로 마음을 무장해야 함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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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68
4057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트럼프와 윤석열의 공통점...!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05 21
405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탄핵 인용 후 살펴 볼 것들 약간./정치인, 경제인, 종교인들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05 17
4055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양심,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회개와 화합.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04 34
4054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대통령 탄핵 인용되다./하느님과 국민의 승리.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04 45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제주 4.3 추념일./어두운 역사의 기억을 잊지 맙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03 23
405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헌재 앞에서./작은 바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31 40
4051 무제) 그러나 꼭 봐야 할 글/[천주교 사제 수도자 시국 선언문]...!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30 60
4050 고백(진심으로 하는 말) 저는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서 이 글들을 올리고 기록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30 33
404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지적할 수밖에 없는 일부 지도자들의 몽니./하느님과 부처님은 그러라고 우리들에게 가르치거나 요구하시지 않으십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30 29
404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여기에 모든 해법이 있습니다./충담사의 [안민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3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