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목하 기도를 바치고 주모경을 외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성빈센트병원의 의사가 저에게 과대망상, 종교망상, 피해망상이라고 보낸 진단서를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교가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과대망상일까요? 그러면 일부 사람들만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하면 정상이라는 말입니까?


그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옳다고 했는데 이것이 종교망상이라면 사람이 짐승답게 사는 것이 정상이라는 말입니까?


그리고 이단과 사이비 때문에 교회와 종교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해서 피해망상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면 이단과 사이비 때문에 교회와 종교가 많은 도움을 받고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 피해망상이 아니고 정상이라는 것입니까?


요즘 대통령으로부터 해서 아래는 청소부까지 몽땅 이단과 사이비에 빠져서 세상과 종교가 혼란스러운데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제 IS만 수입하면 되겠습니다.


좋은 저녁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01
4047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가톨릭 성가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분열과 갈등의 사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30 42
404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인용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WHY WE HATE?)/KBS 다큐멘타리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30 28
404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만병통치약이나 도깨비 방망이는 아닐지라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9 46
4044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무제 또는 지연된 정의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9 39
404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탄핵이 왜 인용되어야 하는가?/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9 49
4042 등대(다시 쓰기) 번외편-3월 말에 내리는 눈...!/기후 위기, 이대로 좋은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9 60
4041 등대(다시 쓰기) 번외편-동시다발적 산불을 되돌아 보며...!/우리 모두 반성하고 회개하여야 하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9 26
4040 막간에(다시 쓰기) 사회 교리...!/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하의 [노동하는 인간].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8 23
4039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8 27
»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어느 지인께 보낸 문자의 내용.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27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