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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수 휘성 사망.


원인 미상, 부검 후 장례 절차 돌입. 가족들 고심 끝에 공개 장례식 하기로 함.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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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95
4018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땜질식 처방...!/이런 상황이 이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31
4017 쉼표(다시 쓰기) 반외편-가톨릭 다이제스트 2025.4 권두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34
4016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이 글들을 쓰는 목적...!?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34
4015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자기 자랑.^^~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41
401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EU와 나...!/대학시절과 그후.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82
4013 등대(다시 쓰기) 번외편-잘못된 천년왕국, 지복천년이라는 말에 대한 생각./나의 소견.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5 29
»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가수 휘성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3 70
401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광장에서의 민주주의가 과연 옳은가?/비판과 평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3 57
4010 등대(다시 쓰기) 번외편-생명의 문화인가 죽음의 문화인가?/잠깐 생각해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3 38
4009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인간 구원의 문제 또는 공존과 평화, 쉼의 의미.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2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