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야당이 국회를 떠나서 광장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하여 여러 의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원뜻을 이해한다면 이는 옳은 일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광장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하여 잘 생각해 보아야 하며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국민이 원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지 그점을 자세히 살펴야 할 것입니다.
걱정이 되는 것은 우리 모두 국민이 피곤하고 어려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과연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한의사가 맥을 집듯이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광장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하여 우리는 현재의 상황을 잘 파악하며 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주의해야 할 일은 바로 이것들인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