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란드 러셀 경의 2가지 글.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광신의 극복]
마하트마 간디의 어록 중에서
"나는 그리스도를 존경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존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본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헌신이 없는 종교는 사회악이다."
※무조건 자신을 낮게 보고 모든 사람들을 다 이해하고 그리고 매일 수도사들이나 종교인들처럼 살라는 뜻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명심하여 따르자는 이야기로 이해되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