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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버트란드 러셀 경의 2가지 글.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광신의 극복]


마하트마 간디의 어록 중에서


"나는 그리스도를 존경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존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본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헌신이 없는 종교는 사회악이다."



※무조건 자신을 낮게 보고 모든 사람들을 다 이해하고 그리고 매일 수도사들이나 종교인들처럼 살라는 뜻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명심하여 따르자는 이야기로 이해되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71
400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저는 대통령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거시적으로 볼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1 26
4006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거짓예언자들./바른 말은 입에 쓰고 옳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1 24
400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사람의 아들], 도덕이 없는 종교는 없다...!/나라와 세상이 잘 돌아갑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36
400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희망...!/시대가 변하면 인간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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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신정국가 건설의 허구성...!/이제 다에시(IS)만 수입하면 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42
4001 막간에(다시 쓰기) 가끔씩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에게 실망하는 것들...!/영성, 인성, 양심을 떠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42
»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버트란드 러셀 경의 입장과 마하트마 간디의 입장./그리스도인 국가들과 엘리트들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하는 것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28
399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윤석열 대통령 석방./달라진 것은 없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8 25
399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제 녹색당 수원 총회에 다녀 와서 보낸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