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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결국 우리는 다시 그럼, 어떻게로 귀결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의지와 뜻을 실천하고 실현할 대안은 다시 우리들 사이에 큰 문제로 남았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을 메쇼드를 가지고 아니, 이미 있는 것이라도 충분히 효과를 보고 우리 녹색당과 녹색 가족들이 더 나은 대안을 속속들이 찾고 또 찾아서 우리의 이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제 수고하셨고 다녀온 지금도 감동이 선선히 다가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투쟁하느라 바쁘시겠죠? 박봉에 8,000원을 내고 식사하러 갔던 것처럼 저에게는 아무런 감동이 없었을까요?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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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871
400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저는 대통령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거시적으로 볼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1 26
4006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거짓예언자들./바른 말은 입에 쓰고 옳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1 24
400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사람의 아들], 도덕이 없는 종교는 없다...!/나라와 세상이 잘 돌아갑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36
400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희망...!/시대가 변하면 인간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28
4003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예수님께서 인간의 영혼의 구원에만 관심이 있으셨다?/오병이어의 기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10 36
400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신정국가 건설의 허구성...!/이제 다에시(IS)만 수입하면 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42
4001 막간에(다시 쓰기) 가끔씩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에게 실망하는 것들...!/영성, 인성, 양심을 떠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42
4000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버트란드 러셀 경의 입장과 마하트마 간디의 입장./그리스도인 국가들과 엘리트들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하는 것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9 29
399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윤석열 대통령 석방./달라진 것은 없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8 25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제 녹색당 수원 총회에 다녀 와서 보낸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