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는 다시 그럼, 어떻게로 귀결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의지와 뜻을 실천하고 실현할 대안은 다시 우리들 사이에 큰 문제로 남았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을 메쇼드를 가지고 아니, 이미 있는 것이라도 충분히 효과를 보고 우리 녹색당과 녹색 가족들이 더 나은 대안을 속속들이 찾고 또 찾아서 우리의 이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제 수고하셨고 다녀온 지금도 감동이 선선히 다가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투쟁하느라 바쁘시겠죠? 박봉에 8,000원을 내고 식사하러 갔던 것처럼 저에게는 아무런 감동이 없었을까요?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