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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평천국의 난.

https://m.youtube.com/watch?v=DMARsDVTQyU&pp=ygUT7YOc7Y-J7LKc6rWt7J2YIOuCnA%3D%3D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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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20
3987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50
3986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한 개신교 젊은 목회자분께 드린 글./고맙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36
3985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만민구원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21
»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태평천국의 난", 2천만 내지 7천만이 죽은 중국 근대사의 흑역사.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22
398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사람의 아들], TV 문학관 등./성장 위주의 사회에 대한 이른 반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3-01 43
3982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견자웅손./일제시대의 이야기를 지금 풀어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8 24
398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삼위일체 하느님 빼고는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무당과 박수와 사이비종교와 사이비과학이 난무하는 우리나라와 세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8 21
3980 쉼표(다시 쓰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문헌 중 "맨몸의 예언자"라는 말을 생각하며./발가벗고 다니시라는 이야기가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8 27
397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심각한 재정 압박 수준./이는 우리 세대와 후손의 문제입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8 33
397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윤민재 베드로 신부님에 대한 추억 중 하나./사도 요한 성인이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2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