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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만만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그가 당신에게 배려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중동의 격언.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960
395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배우 김새론님 사망...!/아. 아, 키리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8 52
395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상속세 폐지가 올바른 대안일까? 그리고 증세 없는 복지는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6 42
395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기후 위기 아니 기후 재앙의 다른 측면./세계 사막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6 36
395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을 위한답시고 어리석은 세계 지도자들이 보이고 자랑하는 보이고 있는 몽니 .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5 17
395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이 시대의 예언자들 그 중 두 분, 아니 네 분을 기억하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5 53
3952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어떤 질문에 대한 우문현답-글쎄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4 20
395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공유지의 비극"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4 21
3950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생각하기 나름...!/이 세상은 어느 한 개인이나 집단의 것이 아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3 41
3949 막간에(다시 쓰기) 가톨릭 다이제스트 2025.03호 권두.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3 20
» 쉼표(다시 쓰기) 한 줄의 경구-저와는 상관이 없는 경우기는 하지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2-13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