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동포주의가 지고지순한 가치로 여겨졌던 당시에도 사람들이 걱정하던 것 특히 외국인들과의 교류가 많았던 지식인들이 고민하였던 것 중에 하나는 어떠한 종교 어떠한 정치체계가 그것을 가능하게 하며 어떤 위대한 지도자 집단이 그 여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고지순한 지도력을 발휘하는가에 대한 생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른 바 세계화라는 이야기에서도 개발도상국가와 저개발국가들은 배제되었고 이에 따라서 선진국들이 주관하는 회의나 회담 주위에는 이것을 경계하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활동가들이 치열하게 반대 농성을 하며 모여들어서 시의와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금도 G7이나 그밖의 여러 회의 때 마다 사람들은 죽기 살기로 데모를 하는 것입니다.
과연 저로서도 그런 상황을 볼 때마다 많이 마음이 괴롭습니다. 세계화는 이러한 세상에세 제대로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고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 그리고 승자 독식주의의 확산만을 만들어내기 때문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것은 마치 셰계 모든 국가의 시민이 아니 인류가 특별히 물질적 부와 그밖의 문명의 혜택을 받은 나라들을 위주로 권력을 또 다시 나누고 그것에서 소외된 국가를 2등 시민, 3등 시민이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상황을 낳았습니다.
미국시민들보다 코스타리카시민들이 더욱 행복하다는 지적은 우리는 물질적인 축복이나 아니, 그것이 더 이상 축복이 아닌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여주고 있습니다. 그레서 제가 1996년과 1997년 그리고 1998년 초엽과 그 밖의 꽤 오랜 동안 곳곳에서 즉 우리나라 곳곳 즉 수도권과 전주, 당진, 대전, 그리고 그 밖의 곳곳과 진도와 광주까지 내려 가서 돌아다니면서 미친 사람처럼 "행복하십니까? 행복하십시오!" 하고 선교와 캠페인을 하고 지금도 틈틈히 그러한 생각을 나누고 있고 선교를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십니까? 행복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으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국제 기구 특히 국제 연합 이른 바 유엔(UN)의 강화를 통하여 선진국들의 승자독식의 행태를 통제하고 그리고 그밖의 여러 가지로 후발국가들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모든 길을 제대로 걷도록 우리 각자가 자국의 국민이자 세계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특별히 우리들이 주님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갖고 살도록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