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과 기업의 형편이 어렵습니다.
이에 대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특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대하여 우리 모두 생각하고 뜻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 국가 부채 1,200조와 가계부채 1,900조와 공기업 부채 수백조와 그밖의 530만 동학개미들과 1,400만의 개인 투자자들의 처지가 개선되어졌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고 생각해 봅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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