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샘까페로 옮겨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그밖의 음료들을 내리며 근무 중에 있습니다
장애인이든 아니든 일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 나이가 어느 정도 든 상태에서 일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잠시 휴게시간을 가져 이렇듯이 글을 올려 봅니다. 연중 시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만복이 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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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