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재활용 쓰레기와 다른 쓰레기를 버렸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즉 세계 평화의 날 미사를 드리기 전 고벡성사를 하였고 미사를 시작하기 전에 성당 재터리 세 곳을 청소하였다.
전교 활동애 쓸 말씀 초컬릿과 차(tea)를 성당 성물방과 카페에서 구입히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줍깅을 하였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렸다.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톨릭 종교 단체에서 온 인쇄물과 불교에서 온 인쇄물을 읽어 보았다.
누님이 돈이 필요하다고 하여 5만원을 빌려 주었다.
저녁에 기도를 드리고 잠을 청하였다. 그전에 옷을 갈아 입고 나서 잠시 묵상을 하였다.
그 외의 것들은 생략함.
새벽 5시에서 지금 저녁 9시까지.
한 장애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