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내년 예산안 무더기 삭감에 정부 특히 대통령실과 여당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민생을 위한 예상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와 여당이 통과를 자신한 예산을 무더기로 삭감을 하였고 이를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산에 대하여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는 없고 새롭게 예산안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유일한 선택인데 대통령실이나 여당도 물러서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서울의 지하철 노조도 파업을 앞두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실력 행사로 가려는 노조나 동시에 아무런 대책이 없이 직원 감축을 하려는 사측의 태도에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일에는 절차와 순서가 있습니다. 정치권과 지하철 노사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대안 마련에 신경을 쓰기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장애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