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각기 소원해진 전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신형 미사일과 대륙간 탄도탄(ICBM)을 쓰면서까지 격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미사일을 쓴 후 곧이어 이번에는 영국제 스톰섀도 미사일을 사용하였고 이는 공대지 미사일로 사정거리는 250킬로미터가 되고 적진의 은폐물이나 무기 저장고까지 폭파시킬 수가 있는 무기입니다.
이에 대하여 러시아는 정확한 대상을 특정하지 않으면서도 대륙간 탄도탄을 사용하였다고 밝혀 국내외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도와 노력과 연대로 이러한 일에 대하여 대항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위기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교인을 떠나 한 신앙인으로서 무엇을 할 수가 있으며 무엇을 할 수가 있나를 생각하여 보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장애인 활동가이자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사용된 무기가 대륙간 탄도탄이 아닌 중거리 미사일의 일종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국익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어느 것이 이로운지 판단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