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부터 그보다 휠씬 전에 쓰는 이 글을 이어가는 이유는 우리가 삼천년기의 시대 21세기부터 교회가, 그리고 세상이 어떤 일들을 겪었으며 인류와 그 지도자늘이 얼마나 또 어떻게 이것에 대하여 자세한 분석과 비전을 가지고 방법론적 고찰과 그리고 여러 분야에 있어서 제기되는 패러다임과 요인 분석을 하며 나아가고 어떤 실패와 좌절을 겪었고 또 이를 다시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는가를 보여 주기 위함이라고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응원을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장애인 활동가와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