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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코로나19 때부터 그보다 휠씬 전에 쓰는 이 글을 이어가는 이유는 우리가 삼천년기의 시대 21세기부터 교회가, 그리고 세상이 어떤 일들을 겪었으며 인류와 그 지도자늘이 얼마나 또 어떻게 이것에 대하여 자세한 분석과 비전을 가지고 방법론적 고찰과 그리고 여러 분야에 있어서 제기되는 패러다임과 요인 분석을 하며 나아가고 어떤 실패와 좌절을 겪었고 또 이를 다시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는가를 보여 주기 위함이라고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응원을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장애인 활동가와 바리스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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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181
3777 쉼표(다시 쓰기) 권하고 싶은 환경 문제와 지구의 기후위기에 대한 책./[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12 8
3776 막간에(다시 쓰기) 어떤 시 한편-여러분이 현실에 대하여 부정적 시각을 가지기 시작하였을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12 8
377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서학 개미들과 슈퍼 리치들 탈한 미국행 러시./1,000억 달러의 주식 투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10 31
377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우리가 살펴야 할 하느님의 계명 만큼이나 기도나 노력도 중요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10 18
3773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천주교 사회 교리의 원리들./The Principles of Catholic Social Teacing.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10 37
3772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AI의 미래, 과연 희망적이기만 할 것인가?/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9 6
377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주말 오후의 줍깅./신선함과 씁쓸함.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9 6
377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미국 대선 결과./도널드 트럼프 후보 당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9 8
» 이 글들을 쓰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9 40
376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우리는 결국 우리나라의 운명을 외세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한심한 민족입니까?/기도합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