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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는 과거의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지금 이합집산적 당파 싸움을 버리고 각자도생, 공명지조의 싸움을 버리고 나서야 한다.

대통령이 어두운 임금 즉 어리석은 임금으로 군림하고 있어 유감이다.

왜 뜻있는 학자들이나 선비들의 말을 듣지 않을까 깊이 성찰해 봐야 한다.

수술이 필요한데 땜질식 처방만을 하는 사람들은 새겨들을 일이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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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181
3767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상실의 시대(원제 ; 노르웨이의 숲)./하루키 원작.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3 12
376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느 할머니와의 대화./도움은 서로 주고 받는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3 6
3765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위령의 달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가톨릭교회의 입장.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3 8
3764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시간 탐험대./이런 것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2 6
376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바쿡 예언서의 가르침...!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2 8
3762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걱정 말아요 그대], 전인권 노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2 7
376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제 금요일의 휴가./용인 천주교 공원 묘지, 성직자 묘역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2 8
3760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방문객]./정현종 시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2 7
»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이합집산적 싸움을 버리고./뭐 대안이라도 있으십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1-01 7
3758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시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3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