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찬미 예수, 마리아, 요셉.

우리나라의 여야 정치인들과 대통령실, 총리실의 최고 정책 결정자들은 자신들이 잘 나서 국민들과 지식들이 참아 주는 줄 압니다.

대통령실과 총리실들의 지도자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국민이 바보인줄 아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구세주라도 하늘에서 내려와서 잘해 봅시다 하고 말할 줄 아는 모양입니다.

이것은 네탄야후와 이란, 하마스, 헤즈볼라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푸틴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언제든지 그 역사를 끝내실 수 있는 분이고 우주의 역사, 지구의 역사도 인류의 역사도 끝낼 수가 있으십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 일과 태도로 하느님을 시험하고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는지 정말 정치인들이 헛똑똑이 바보가 아닌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말 한심하고 간덩이가 부은 여,야 정치인과 대통령실과 총리는 정신차려야 합니다.

김기덕 선생님. 목회자가 되신 것을 다시금 축하합니다. 그러면 하느님 아니 하나님 편에 서서 참된 목자의 길을 걸으셔서 이런 말을 해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25
3757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별을 보고 걸어 가는 사람이 되라.]/정호승 시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31 39
3756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바보야.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31 8
» <<중요>>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아아, 키리에 엘레이손...!-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30 14
375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김수미 집사님 소천(선종)./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7 12
375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제주에서 힐링하며 스스로에게 길을 묻다./우도와 한라산, 성산포 등지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7 26
375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제주 아침 산책길에서./위기는 기회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7 8
375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종교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그렇다고 본다면...!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6 6
3750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제주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기도하다./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6 6
3749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그런 사람은 없습니다./그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1 19
3748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천사와 악마./일상에서도 일어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2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