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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천주교에만 연옥과 부활 교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교에도 있고 다른 종교에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유대교에는 마카베오서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고 그 외에도 유대교인들 중에도 지금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비슷한 것을 믿는 종교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인터넷 포탈을 검색하시거나 교리책을 사서 보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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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28
3737 댕댕이 이야기(다시 쓰기) 번외편-한 코커스 파니엘을 보며 이야기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4 14
373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없게 하는 세상./정신 차려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4 6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천주교에만 부활과 연옥 교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감춰진 진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3 25
373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바른 말은 때로는 폭력적이다./가끔씩 반성하게 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3 7
373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편지 형식의 문자, 오늘 본당의 형제, 자매들과 크리스찬인 다른 동료들에게 보낸 문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3 17
373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신정국가 건설의 꿈./바라야 할 것을 바랍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2 36
3731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다시 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스포트라이트], 미국.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1 38
3730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천사는 존재한다./영적 존재도 실재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1 43
3729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악마는 존재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1 24
3728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