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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피해가 이제 더 이상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형편입니다. 인명 피해는 이미 놀라울 정도이며 특히 우크라이나 민간인들과 러시아 군인들의 삶이 위기에 처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재산 피해와 복구 예상 비용은 천문학적 경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이 지역에 참된 펭화가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자국의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봏ᆢ하고 평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우크라이나의 모든 사람들의 행운을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28
3727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살펴 보실 것들...!/당연한 것은 없다. 그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0 26
3726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잠깐 생각해 봅시다...!/하느님 나라의 건설 맞는 말일까요 틀린 말일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9 7
3725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삼성과 다른 기업들의 부진으로 이어지는 주식 시장의 부진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9 24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우크라이나에 온정을...!/난민들과 민간인들의 생존권 보장 시급.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8 9
372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가자 전쟁 중대 기로에 서다./누가 학살의 책임을 져야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8 7
372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아리셀 참사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더 큰 참사를 불러 올 수 있다는 지적 많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8 6
3721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하느님의 눈, 인간의 눈./하느님의 마음, 인간의 마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8 6
3720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악마의 유혹...!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5 38
3719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태양의 찬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5 21
3718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명동./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기념일에 저녁 식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