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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화성 아리셀 사고 아니 참사에 대하여 정부가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전 점검이나 검사를 등한시하였고 일하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들도 불법 파견에 해당한다는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연이어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재판 절차에 돌입하였는데 변호인단만 11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법 즉 김용남법에 의하여 상황이 많이 개선되기를 바랐지만 지금도 노동 현장에서는 하루에 두 명 이상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리본 색깔이 바뀌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경영계의 현명하고 진정어린 대책과 대응이 요구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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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229
3727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살펴 보실 것들...!/당연한 것은 없다. 그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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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가자 전쟁 중대 기로에 서다./누가 학살의 책임을 져야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8 7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아리셀 참사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더 큰 참사를 불러 올 수 있다는 지적 많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8 6
3721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하느님의 눈, 인간의 눈./하느님의 마음, 인간의 마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8 6
3720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악마의 유혹...!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5 38
3719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태양의 찬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5 21
3718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명동./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기념일에 저녁 식사.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