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보면 그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들은 왜 그런 바보짓을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렇게 난리를 피우며 살리고 죽이고를 반복하면 갑자기 예수님이라도 짠하고 나타나서 이렇게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내가 너희들이 기다리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다. 너희들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려고 왔다. 다들 나와 내 제자들의 말을 들어라. 내가 죽은 사람은 살려주고 다친 사람은 다 고쳐 주고 파괴된 곳은 원래대로 다 복구시켜 주겠다. 나를 믿고 따르면 다 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레바논과 헤즈볼라, 이란의 정치인들과 지도자 여러분, 정신차리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