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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보면 그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들은 왜 그런 바보짓을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렇게 난리를 피우며 살리고 죽이고를 반복하면 갑자기 예수님이라도 짠하고 나타나서 이렇게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내가 너희들이 기다리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다. 너희들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려고  왔다. 다들 나와 내 제자들의 말을 들어라. 내가 죽은 사람은 살려주고 다친 사람은 다 고쳐 주고 파괴된 곳은 원래대로 다 복구시켜 주겠다. 나를 믿고 따르면 다 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레바논과 헤즈볼라, 이란의 정치인들과 지도자 여러분, 정신차리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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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304
371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오늘 개천절에 올립니다./무엇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었을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3 20
371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천국은 묻어 가는 곳이 아닙니다./전임 주임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3 7
371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정 나눔터(수원에 있는 개신교신자들과 기관이 합하여 만든 쉼터) 그리고 수원역 근처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2 27
3714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의미를 어떻게 깨닫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걸까요?/세계 청년 대회를 2~3년 앞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7
371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걸까요?/오후의 본당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20
371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앞 이야기에 이어서./정신차리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7
» 등대(다시 쓰기) 번호 없음-갈라진 세상과 갈라진 형제들...!/세상의 어리석은 지도자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22
3710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소설과 영화/[장미의 이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10-01 6
370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이스라엘, 이란 충돌 가능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9 37
370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21세기, 3천년기의 시련.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9 12